말리와 나1 말리와 나 (2008) - 세상 하나뿐인 말리와 나(Marley and me, 2008)- 세상 하나뿐인 - 개한테는 멋진 차나 대궐같은 집,좋은 옷 같은 건 필요없답니다. ※ 존 그로갠(배우 : 오웬 윌슨) - 반려견 말리의 주인 - : 우연히 말리와 만나 그야말로인생이 바뀌어버린 언론사 기자 그들은 당신과 함께라면,젖은 나뭇가지 하나로도 충분히 즐겁거든요. 개는 당신이 부자든 가난하든,똑똑하든 멍청하든 상관하지않고.. 그저 당신이 마음을 주면자기도 마음을 줄거에요. ※ 제니퍼 그로갠(배우 : 제니퍼 애니스톤) - 존의 사랑하는 아내 - : 말리와 노는 중 ※ 말리와 청춘을 함께한 친구. ※ 제니퍼와 존의 첫 아이는안타깝게도 세상을 볼 수 없었습니다. 결혼 후 가장 슬펐던 순간에도말리는 존 & 제니퍼와 함께아픔을 나눈 사랑스런 가족이었죠. ※.. 2018. 5. 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