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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의 이름은2

너의 이름은 (2016) - 한국 예고편 너의 이름은 (君の名は。, your name. , 2016) - 한국 예고편 - 아침에 눈을 뜨면 왠지 모르게 울고있다 그런 일이 종종 있다.. ※ 미츠하 (성우 : 카미시라이시 모네) - 도쿄를 '동경'하는 시골 여고생 - ​ 꿈을 꾸긴 했는데.. 매번 기억이 안난다. ​ 계속해서 무언가를.. 누군가를 찾고있다. ※ 타키 (성우 : 카미키 류노스케) *바람의 검심 실사판 '세타 소지로' 담당 배우 ​ - 그림을 좋아하는 도쿄 남고생 - 그런 기분에 휩싸이게 된건.. 아마도 그날부터.. 그 날, 별이 무수히 쏟아지던날.. 그것은 마치.. ..마치 꿈속 풍경처럼 그저 한없이.. 아름다운 광경이었다. 아름다운 광경이었다. ​ , 저패니메이션 최고의 감성파 감독, 신카이 마코토. ​ , 지브리 스튜디오 작화 .. 2018. 4. 20.
너의 이름은 (2016) - 세월호와 '가만 있으라' 너의 이름은(your name., 2016)- 세월호와 '가만 있으라' - 2016년의 겨울 극장가를 은은하게 데워주었던 애니메이션, '너의 이름은.'에는 세월호를 연상시키는대사와 상황이 포함된 장면이 있습니다. 이는 개봉 당시에도 해당 장면을 알아본관람객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지만 2017년 초, 연출자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SBS 비디오머그와 가졌던 인터뷰를 통해 '세월호 참사를 염두에 둔 장면'임을 인정하면서 공식적인 세월호 오마주로 인정받게 되었죠. 이토모리 주민센터입니다.변전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2차 폭발과 산불 위험이 있으니.. ※ 나토리 사야카(성우 : 유우키 아오이) - 미츠하의 동네 친구 - 어떻게든 주민들을 대피시키기 위해위험을 무릅쓰고 동사무소를 가장한긴급대피 방.. 2018. 4. 16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