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신의 아이들 (2018) - 캐릭터 티저

 

 

 

작은 신의 아이들

(Children of A Lesser God, 2018) 

- 캐릭터 티저 -

 

 

OCN의 새 드라마, <작은 신의 아이들>의

주연 캐릭터 2인의 개별 티저가 공개 중입니다.

 

 

 

 

※ 연출 : 강신효 감독

 

대표작 : 상속자들(2013), 타짜 (드라마) 등

 

 

 

 

범죄현장으로 들어서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아이큐 167의 엘리트 형사인 그는

현장에 널부러진 증거품들을 살펴보며

 

 

 

 

 

산개된 증거품들 각각의 상태를 조합해

범죄 현장에서 있었던 일을 분석, 유추해내죠

 

 

 

 

.......? 

 

 

 

 

 

.....!

 

그 특유의 분석력을 통해

대한민국 미제사건을 세 개나 해결한 천재인도

유일하게 못보는 것이 있었으니..

 

 

 

 

'이 사건..

눈에 보이지않는 진실이 숨어있어'

 

바로 진실입니다.

 

 

 

 

※ 일반인의 눈에 보이는 범죄현장

 

 

 

 

'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'

 

※ 천재인의 눈에 식별되는

범죄 현장의 증거품들

 

 

 

※ 천재인
(배우 : 강지환)

 

현장 조사 및 분석의 극에 달한 과학 수사관

 

일반인들은 좀체 볼 수 없는 부분도
쉽게 찾아내고 그 전후사정까지 유추해내는 천재 형사

 

#영화는 영화다, #차형사, #몬스터

 

 

 

 

여기 또 한명이 범죄현장으로 들어섭니다

 

 

 

'방울이 울리면 진실이 밝혀진다'

 

 

 

 

현장을 둘러보던 이 여성은

차분히 한 구석진 곳으로 옮겨간 다음

 

 

 

 

그저 조용히...

 

 

 

 

 

피해자의 영기를 쫓아갑니다

 

 

 

 

.....!

 

 

 

 

 

 

천재인과 같은 천재적인 감식 능력은 없지만

김빈은 '영접'과도 같은 영능력을 활용해

사건의 진실을 찾아낼 수 있는 초자연 능력자이기에..

 

 

 

 

 

천재인도 알아내지 못한

사건의 진실을 금새 파악해내고 맙니다. 

 

 

 

 

'살려주세요!!!'

 

※ 영의 흐름을 쫓아 천재인 형사가 유추해낸 것과

동일한 사고 현장을 발견한 김단

 

 

 

 

'그것은 내가 경험한 예순 아홉번째 죽음이다..'

 

※ 김단
(배우 : 김옥빈)

 

일반인들은 결코 볼 수 없는 것을 보는 영능력 수사관
'직감 수사'라며 그 능력을 감춰온 신기있는 형사

 

#악녀, #1급기밀, #박쥐

 

 

 

 

신들린 추적 스릴러, <작은 신의 아이들>

 

케이블 드라마 즐기시는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

현 토일 드라마인 <나쁜 녀석들: 악의 도시>가 금주로 완결되면

구정 연휴를 지낸 바로 다음 주말인 2월 24일,

토요일부터 방영될 예정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