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루스 윌리스1 다이하드 4.0 -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형사 다이하드 4.0(Live free or die hard, 2007)-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형사 - 사건을 해결할때마다 죽도록 고생하는소시민형 영웅 경찰 존 맥클레인 형사의고군분투를 그린 다이하드 시리즈. 그 네번째, 에는'디지털' 세대의 대표, 빌런 가브리엘과'아날로그' 세대의 대표, 주인공 맥클레인이철저히 각자의 방식으로문답을 주고받는 명장면이 있습니다. 존 맥클레인, 당신은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형사야. ※ 토마스 가브리엘(배우 : 티모시 올리펀트) - 광기어린 천재 해커, 정부 요원 출신 - - 너같은 퇴물 따위가 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? ※ 존 맥클레인(배우 : 브루스 윌리스) - 도통 잠잠할 틈도 없이 사건사고에 휘말리는, 팔자에 아주 마가 낀 형사 (NYPD) - 먼저 널 찾아내서 그.. 2018. 4. 1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