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카이 마코토1 너의 이름은 (2016) - 세월호와 '가만 있으라' 너의 이름은(your name., 2016)- 세월호와 '가만 있으라' - 2016년의 겨울 극장가를 은은하게 데워주었던 애니메이션, '너의 이름은.'에는 세월호를 연상시키는대사와 상황이 포함된 장면이 있습니다. 이는 개봉 당시에도 해당 장면을 알아본관람객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지만 2017년 초, 연출자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SBS 비디오머그와 가졌던 인터뷰를 통해 '세월호 참사를 염두에 둔 장면'임을 인정하면서 공식적인 세월호 오마주로 인정받게 되었죠. 이토모리 주민센터입니다.변전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. 2차 폭발과 산불 위험이 있으니.. ※ 나토리 사야카(성우 : 유우키 아오이) - 미츠하의 동네 친구 - 어떻게든 주민들을 대피시키기 위해위험을 무릅쓰고 동사무소를 가장한긴급대피 방.. 2018. 4. 1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