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크1 잭 리처1 (2012) - 꼰대와 근성 사이 잭 리처1 (Jack Reacher, 2012) - 꼰대와 근성 사이 - 이런 맙소사! ※ 린스키 (배우 : 마이클 레이몬드 제임스) - 발이 넓어 의뢰인과 범죄자들을 중계하거나 직접 의뢰를 수행하기도 하는 '마당발' 건달. - - 실타래는 심하게 꼬아야 못푼다는 이치다.. 털어도 먼지조차 안나게 하려면! - 알았어요, 뒤처리 다시할게요. - 눈을 떠. - 당신을 보면 안되는거 잖아요?! ※ 심부름꾼 건달, 린스키의 이번 의뢰인은 린스키 자신도 소문으로만 들어왔지만, 그 얼굴을 보고 살아있는 사람은 없다고 알려진 무시무시한 악당입니다. - 이젠 네가 날 보더라도 상관없어 - ........ !!!!! ※ 제크 셀로베크 (배우 : 베르너 헤어초크) - '인간 감옥', 잭 리처1 사건의 원흉 - : 베르너 .. 2018. 2. 1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