존 한나1 영화 슬라이딩 도어즈 (1998) - 썸의 시작 영화 슬라이딩 도어즈(Sliding Doors, 1998)- 능청스러운 썸의 시작 - ※ 헬렌 (배우 : 기네스 팰트로) - 의 여주인공 - 1. 회사에서 말도 안되는 이유로 해고당함. 2. 남자친구가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. 3. 결별과 동시에 사는 집마저 없어짐. 이 모든 사건이 하루만에 벌어진,희한하게 기구한 운명의 여성. ※ 제임스(배우 : 존 한나) - 의 남주인공 - : 헬렌과 막 친해지려는댄디하고 넉살좋은 남자. ※ 별 입맛이 없어 스무디를빨대로 휘젓기만 하는 헬렌. 유지방 음료를 안마시면 살을 못찌워요. ※ 날씬하다는 의미의 간접 유머 ※ 아직까진 차갑게 굳은 표정의 헬렌. 짧은 머리가 잘 어울려요! 농담 아닙니다~ ※ 헬렌은 연인과 결별 이후 긴머리를 숏컷으로 잘랐습니다. 여자의 머리, .. 2018. 4. 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