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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

오다기리 죠의 도쿄 타워 (Tokyo Tower Mom and Me and Sometimes Dad, 2007) - 가슴 절절한 휴먼 드라마의 시작

by 하늘총 2026. 2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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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다기리 죠의 도쿄 타워
(Tokyo Tower Mom and Me and Sometimes Dad, 2007)
- 가슴 절절한 휴먼 드라마의 시작 -

 

 

'나'는 너무도 사랑하는 엄마의
빈소를 지키고 있습니다


'나' (배우 : 오다기리 죠)

아빠 (배우 : 코바야시 카오루) 

 

 

다음날 아침, 아빠와 함께 발인 준비를
할때까지도 '나'는 애써 덤덤했지만

 


가슴 속 깊이 남은 아이의 심정에선 아직
엄마를 떠나보낼 준비가 안되었나봅니다..


릴리 프랭키의 동명 소설을 실사화한 이 작품은
 



관객들의 정서를 섬세하게 어루만져주는 절절한 감성으로
이듬해 일본 아카데미 최우수 작품상을 수상합니다

 


도쿄 타워의 연출자 마츠오카 조지 감독은
주연 배우 오다기리 죠와 코바야시 카오루 등 

영화의 주요 배우들과 함께 그 특유의 담백하고도
따뜻한 휴먼 드라마 감성을 다시금 이어가는데요

 

그렇게 탄생한 작품이 다름아닌,

드라마 심야식당 시리즈입니다.

 


즉, 도쿄타워는 어찌보면 심야식당의
정서적 기반이 된 작품이라고 볼 수 있죠

 



선의의 경쟁작인 고독한 미식가도 2025년 극장판에 이은 연말 스페셜 드라마로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가고 있지만 심야식당은 도통 신작 소식이 없네요.

 


마스터 담당배우 코바야시 카오루가 더 늙기 전에 최소 드라마 1시즌 정도는 더 나와줬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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