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의 이름은 (2016) - 한국 예고편

너의 이름은

(君の名は。, your name. , 2016)

- 한국 예고편 -

 

아침에 눈을 뜨면

왠지 모르게 울고있다

 

그런 일이 종종 있다..

※ 미츠하

(성우 : 카미시라이시 모네)

- 도쿄를 '동경'하는 시골 여고생 - 

 ​

 

꿈을 꾸긴 했는데..

 

 

매번 기억이 안난다.

​

계속해서 무언가를..

누군가를 찾고있다.

※ 타키

(성우 : 카미키 류노스케)

*바람의 검심 실사판 

'세타 소지로' 담당 배우 

​ 

- 그림을 좋아하는 도쿄 남고생 -

그런 기분에 휩싸이게 된건..

아마도 그날부터..

그 날, 별이 무수히 쏟아지던날..

그것은 마치..

..마치 꿈속 풍경처럼

그저 한없이..

아름다운 광경이었다.
아름다운 광경이었다.

​

<초속 5cm>, <언어의 정원> 

저패니메이션 최고의 감성파 감독,

신카이 마코토.

​

<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>, <원령공주>

지브리 스튜디오 작화 감독, 

안도 마사시

​

그들이 함께하여 탄생한 혼신의 역작.

<너의 이름은.>​

​

2011년 동일본 대지진

모든 것이 변해버린 일본 사회.

현재의 소중함을 잃고 싶지않은 간절한 바램과 

어떻게든 지켜내고 싶은 절실한 희망이 만들어낸

기적같은 이야기. 

​

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

그리고 모두를 구할 수 있다면

다시는 그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..

​

너의 이름은

(君の名は。, your name. , 2016)

- 한국 예고편 -

볼 기회가 될 때

꼭 감상하시길 추천드립니다.

※ '<너의 이름은.>과 세월호' 글 보기

http://rite.tistory.com/127